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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사미자가 KBS 1TV '우리말 겨루기'에서 최초로 연예인 우리말 명예 달인 자리에 올랐다.
14일 KBS에 따르면 올해 77세인 사미자는 최근 진행된 '우리말 겨루기' 녹화에서 13년 째 방송되고 있는 프로그램 사상 최초로 연예인 우리말 명예 달인에 올라, 상금 천만 원을 획득했다.
사미자는 "한 주라도 방송을 놓치면 그날 저녁은 값어치가 없다"며 꾸준한 '우리말 겨루기' 시청을 이번 쾌거의 가장 큰 요인으로 꼽았다.
'우리말 겨루기' 사상 최초로 연예인 명예 달인이 탄생하는 순간은 14일 오후 7시 35분에 방송된다.
[사미자. 사진 = KBS 제공]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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