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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리뷰] '냉장고를 부탁해' 차태현, 셰프들 긴장 시킨 '돌직구 미식가'

시간2016-11-14 22:52:24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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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차태현이 '냉장고를 부탁해'에서 미식가 면모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냉장고를 부탁해' 105회에서는 '국민 이상형 냉장고' 2탄이 그려졌다. 지난 회 손연재에 이어 차태현의 냉장고 속 재료를 이용해 셰프들의 요리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차태현은 셰프들에게 복어 재료를 사용한 '1복 2일', 아들 수찬 군을 위한 '고기인 듯 고기 아닌 고기 같은 요리'를 주문했다.

'1복 2일'은 정호영, 이연복 셰프가 나서 각자 레시피로 만들었다. 정호영 셰프는 복어 튀김인 '복어 싶다'를 요리했다. 이연복 셰프는 복어를 직화 구이한 '복불복' 요리를 완성했다.

차태현은 먼저 정호영 셰프의 음식을 맛본 뒤 "처음 먹어본 맛이다"라며 감탄했다. 이어 그는 "복어살이 많아서 그런지 식감이 풍성하다"고 말했다.

이연복 셰프의 '복불복'에 대해서는 "이연복 셰프님 맛의 맛이 있다. 기분 좋게 하는 달달함이다"고 평했다.

차태현은 "튀겨 놓으니까 복어의 맛은 그렇게 느껴지지 않는다. 새우의 맛이 강하다"고 미식가다운 면모로 날카롭게 맛 평가를 했다.

이후 샘킴 셰프는 두 요리의 시식 시간에서 "차태현이 한 지적들이 납득이 된다. 정말 미식가라는 생각이 든다"고 놀라워했다.

차태현의 선택은 정호영 셰프였다. 그는 "세 가지 코스 요리였는데 복어무침만으로도 훌륭했다. 튀김은 튀겨 놓으니까 다 비슷비슷한 거 같다"고 이유를 밝혔다. 정호영 셰프는 3연패 끝에 아홉 번째 별을 달았다.

두 번째 대결은 레이먼킴, 샘킴이 나섰다. 레이먼킴은 "이번에도 패하면 이민을 갈 거다"고 비장한 각오를 다졌다.

레이먼킴은 또띠아 안에 채소를 가득 넣은 '꼭꼭 숨겼디야'라는 요리를 선보였다. 샘킴은 '쉿테이크'라는 요리를 만들었다. 그는 "버섯, 콩, 양파, 두부 등을 넣어 스테이크를 만들 거다"라며 "실제 내 아들 다니엘에게 해주는 요리다"고 소개했다.

이후 차태현은 완성된 레이먼킴의 요리를 시식하며 "이건 수찬이가 먹지 않는다"고 돌직구를 날렸다. 그는 "나한테는 너무 맛있는데 수찬이가 먹으면 좋아하지 않을 거 같다"고 얘기했다. 샘킴의 요리 역시 마찬가지였다. 차태현은 수찬 군의 입맛에는 맞지 않을 거 같다며 평가를 어려워했다.

그는 고민 끝에 레이먼킴을 승자로 택했다. "무엇을 먹이느냐의 싸움이라면 쉿테이크의 파가 도저히 수찬이와 합의가 될 수 없을 거 같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이후 공개된 수찬 군의 선택 역시 차태현과 마찬가지로 레이먼킴이었다.

[사진 =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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