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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소녀시대 윤아가 '더 케이투' 배우들과 애틋한 모습을 보였다.
윤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나 경호팀 #안나 #미란j4 #아줌마 #성규k1 #융스타그램"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THE K2'(더 케이투)에 출연한 윤아, 그리고 극 중 안나를 경호한 식구들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더 케이투'는 5%가 넘는 시청률로 유종의 미를 거둔 가운데 지창욱과 윤아가 시청률 5% 공약 이벤트를 진행한 바 있다.
[사진 = 윤아 인스타그램]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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