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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에릭남과 개그맨 양세형이 인증샷을 찍었다.
에릭남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세형. 에릭남. 양남자쇼! 이번주 목요일! 17일 오후 7시 40분 본방사수"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여유로운 웃음을 드러내는 에릭남과 장난기 넘치는 표정의 양세형이 다정한 포즈를 취하며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모습.
에릭남과 양세형은 엠넷 새 예능 '양남자쇼' 공동 MC를 맡았다. MBC '무한도전' 출연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양세형과 '1가정 1에릭남' 보급운동을 일으킨 에릭남의 만남이라 더욱 기대가 크다.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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