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에르보리앙이 15일 따뜻한 온열 효과를 통해 6년산 홍삼 복합체의 효능을 피부에 극대화 시키는 ‘진생 로얄 마사지 마스크’를 출시했다.
포뮬러를 바르는 즉시 서서히 느껴지는 온열 효과가 모공을 열어 노폐물을 제거하고, 홍삼 복합 성분이 피부에 빠르고 깊숙이 침투 되도록 도와준다. 1분 간 온열감이 극대화되도록 마사지해준 뒤 씻어내는 방식으로 사용하면 된다.
피부를 부드럽게 하고, 수분을 공급해주는 것으로 잘 알려진 6년산 홍삼, 현삼 등 홍삼 복합체 성분을 함유해 풍부한 영양 공급 및 탄력을 선사한다. 또한 윤기와 생기를 부여해 피부 속부터 건강한 빛이 우러나도록 해준다.
한편, 에르보리앙은 록시땅 그룹이 한국에 선보인 글로벌 스킨케어 브랜드. 아시아의 허브를 뜻하는 프랑스어 ‘Herbes d’Orient’에서 유래됐다. 약초로 불리는 한국의 허브에 프랑스의 감각과 노하우를 더한 제품을 선보인다.
[진생 로얄 마사지 마스크. 사진 = 에르보리앙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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