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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빅뱅이 완전체 컴백을 앞두고 뮤직비디오 촬영 진행 중이다.
15일 한 가요 관계자에 따르면 빅뱅은 이날 서울 모처에서 신곡 뮤직비디오 촬영을 하고 있다. 'MADE'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정규 3집 타이틀곡의 뮤직비디오다. 이로써 빅뱅은 정규 3집 완전체 활동에 시동을 걸었다.
한편, 멤버 탑은 348차 의무경찰 특기자(악대)부문 선발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오는 2017년 초 입대를 확정, 빅뱅 중 군입대 첫 스타트를 끊게 됐다.
현재 일본 돔 투어를 진행하고 있는 빅뱅은 오는 2017년 1월 7,8일 양일간 서울 고척 스카이돔에서 'BIGBANG10 THE CONCERT : 0.TO.10 FINAL IN SEOUL'를 개최한다. 이 공연을 마치고 탑은 입대할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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