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보이그룹 샤이니 키가 일본 월간지 ‘한류피아’ 12월호 표지를 장식했다.
최근 tvN ‘혼술남녀’로 드라마에 첫 출연한 키가 가수가 아닌 배우로서 단독으로 ‘한류피아’ 표지를 장식해 눈길을 끈다. 키의 표지, 화보, 인터뷰 등은 ‘한류피아’에서 12 페이지에 걸쳐 만나볼 수 있다. 또 화보 및 인터뷰뿐 아니라 부록 포스터까지 모두 키가 장식했다.
이번 화보에는 평소 남다른 패션 센스를 뽐내 온 키의 매력이 표현됐으며, 포토그래퍼의 요구에 따라 점점 섹시해져 가는 포즈도 담겼다.
키 이외에도 지금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스타들이 대거 등장한 ‘한류피아’는 오는 22일 일본에서 발매된다.
[사진 = 한류피아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