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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김소현이 17일,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을 응원했다.
김소현은 15일 자신의 트위터에 "요즘 너무 춥죠! 수능도 이제 이틀 남았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밤낮없이 고생하는 수험생 여러분! 지금까지의 노력이 빛을 발할 수 있게 조금만 더 힘내세요"라며 "저도 함께 응원할게요"라는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김소현은 MBC 새 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에서 배우 유승호와 호흡을 맞춘다. 내년 방영 예정이다.
[사진 = 김소현 트위터]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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