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MD포토] 슈틸리케 감독, '남태희 오늘 최고였어!'
2016-11-15 22:25:07
[마이데일리 = 송일섭 기자] 축구대표팀 슈틸리케 감독이 15일 오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진행된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5차전' 한국-우즈베키스탄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한 뒤 남태희와 하이파이브를 하고 있다.
한국은 우즈베키스탄을 2-1로 이기고 3승1무1패(승점 10점)를 기록해 조 2위를 확보하며 최종예선 반환점을 돌게 됐다. 올해 한국의 월드컵 최종예선 일정은 마무리된 가운데 한국은 내년 3월 최종예선 6차전 중국 원정경기를 치른다.
송일섭 기자 andly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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