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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17일 예정된 2017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하루 앞으로 성큼 다가왔다.
걸그룹 여자친구 신비와 엄지, 트와이스 다현, 우주소녀 은서는 수능에 응시한다. '보니하니'의 보니인 MC 신동우 역시 수능에 응시할 예정이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정국과 아스트로 문빈은 수능을 치르지 않기로 했다. KBS 2TV '구르미 그린달빛'에서 열연한 배우 곽동연은 대입을 미루고 활동에 집중한다.
래퍼 MC그리는 인하대학교 연극영화과 수시합격의 기쁨을 누렸다.
[사진 = 마이데일리 DB, 채널A '아빠본색'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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