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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배우 김소라가 16일 오후 서울 상암동 CJ E&M에서 진행된 케이블채널 올리브TV 드라마 '고양이띠 요리사'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김소라는 연극판 '엽기적인 그녀'의 주인공으로 '대학로 전지현'이란 별명을 얻었다.
'고양이띠 요리사'는 베트남에서 레스토랑을 운영하는 한인 셰프 여문준(이기우 분)의 일과 사랑을 담은 레시피 로맨스 드라마다.
이 드라마는 100% 사전제작과 베트남 현지 100% 올로케이션 촬영으로 이국적인 풍광과 다양한 식문화를 지닌 베트남을 배경으로 미각을 일깨우는 감각적인 영상미를 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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