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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음악 시상식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가 2차 라인업을 공개했다.
17일 MAMA 측이 공개한 2차 라인업은 신흥 대세 아이돌 세븐틴, 여자친구, 트와이스, 아이오아이, NCT DREAM이다.
먼저 세븐틴은 2015년 데뷔 이후 '아낀다', '만세' 등으로 음악 시상식 신인상을 휩쓴 실력파 아이돌. 직접 팀을 프로듀싱하고 안무를 제작하는 자체제작 아이돌로 보컬팀, 힙합팀, 퍼포먼스팀 총 세 유닛으로 이뤄진 독특한 콘셉트가 눈길을 끈다.
여자친구는 데뷔 약 2년만에 '시간을 달려서', '너 그리고 나'로 올해 음악방송에서 총 29관왕을 달성하며 걸그룹 최고의 다관왕 기록을 세웠다. 파워 청순이라는 콘셉트로 데뷔곡인 '유리구슬'부터 '너 그리고 나'까지 4연속 히트에 성공했고 최초와 최다 수식어를 독식하며 신기록 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달 24일 신곡 'TT'로 8대 음원차트 1위를 올킬하며 화려하게 귀환한 트와이스는 컴백 이후 음반차트 1위는 물론 한국 가수 중 최초로 데뷔곡 뮤직비디오가 1억뷰를 돌파하며 대세 걸그룹으로 자리잡았다. 데뷔곡 '우아하게'부터 '치어 업(Cheer Up)', 'TT'까지 3연속 히트를 기록하며 신드롬을 일으키고 있는 것.
또한 아이오아이와 NCT DREAM이 2016 MAMA 레드카펫 무대를 꾸민다. '프로듀스 101'의 프로젝트 걸그룹 아이오아이(I.O.I)는 음원 차트와 음악방송 1위는 물론 예능, 드라마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내며 2016년을 뜨겁게 달궜다. 데뷔곡 '드림걸스', 유닛곡 '와타 맨(Whatta man)'과 미니앨범 2집 타이틀곡 '너무너무너무'로 이례적인 기록들을 쏟아내며 올 한해 거센 돌풍을 일으켰다.
'NCT DREAM'은 그룹 NCT의 10대 청소년 연합팀으로 평균 나이 15.6세다운 풋풋하고 상큼한 소년미로 소녀팬들의 마음을 단번에 사로잡은 신인 보이그룹이다.
EXO, 방탄소년단에 이어 신흥 대세 아이돌이 출연을 확정지은 '2016 MAMA'는 오는 12월 2일 홍콩 AWE(AsiaWorld-Expo, 아시아월드-엑스포)에서 개최되는 이번 '2016 MAMA(Mnet Asian Music Awards,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에서 열린다.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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