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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영국 출신 배우 에디 레드메인이 가수 에릭남의 생일을 축하했다.
에디 레드메인은 17일 오후 포털사이트 네이버 V앱 무비 채널을 통해 '신비한 동물사전' 라이브 인터뷰에 나섰다. 에릭남의 진행 아래 방송이 꾸며졌다.
에디 레드메인은 등장하자마자 이날 생일을 맞은 에릭남에게 축하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그는 직접 준비한 선물도 전달했다.
커다란 가방 안에는 '신비한 동물사전'에 등장하는 식물 모형이 담겨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에디 레드메인은 이 선물의 이름을 지어주기도 했다.
[사진 = 네이버 V앱 화면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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