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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구/NBA

'라틀리프 36점' 삼성, KCC 힘겹게 제압…단독선두

시간2016-11-17 20:54:14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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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잠실실내체 김진성 기자] 삼성이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서울 삼성 썬더스는 17일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2라운드 홈 경기서 전주 KCC 이지스에 82-77로 승리했다. 삼성은 8승2패로 단독선두에 복귀했다. KCC는 2승8패로 단독 최하위.

삼성은 1쿼터에 김준일의 활약이 돋보였다. KCC는 주태수를 마크맨으로 붙였다. 그러나 김준일은 정확한 턴어라운드슛으로 주태수를 손쉽게 공략했다. 1쿼터에만 12점을 올렸다. 리카르도 라틀리프도 골밑에서 점수를 보탰다.

그러나 삼성은 달아나지 못했다. KCC가 제공권서 오히려 앞서나갔기 때문. 리오 라이온스, 김효범, 에릭 와이즈 등이 돌아가면서 공격권을 따냈다. 1쿼터 초반 공격이 풀리지 않았으나 중반 이후 송교창이 골밑에서 3점 플레이를 만든 뒤 무섭게 추격했다. 주태수와 김효범은 3점포를 터트렸다.

삼성은 라틀리프와 마이클 크레익이 함께 뛰는 2쿼터에도 철저히 골밑을 공략했다. KCC는 장신 포워드 라이온스가 라틀리프를, 에릭 와이즈가 크레익을 상대로 최대한 버텨냈다. 그 사이 와이즈의 3점포롸 속공 득점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이후 점수를 주고 받는 접전이 이어졌다. KCC는 와이즈의 적극적인 골밑 공격이 돋보였다. 삼성은 라틀리프의 득점으로 다시 조금씩 앞서갔다. 크레익과의 패스게임도 좋았다. 전반전은 삼성의 41-38 리드.

3쿼터 초반에도 비슷한 흐름이었다. KCC는 와이즈가 라틀리프를 비교적 잘 막았다. 라틀리프는 득점을 올려도 힘겹게 올렸다. KCC는 공격에서 라이온스가 내, 외곽을 오가며 힘을 냈다. 계속 점수를 주고 받으면서 5점차 내외의 힘겨루기가 이어졌다.

삼성은 3쿼터 막판 주희정도 넣어봤고, 기습적으로 3-2 지역방어도 시도했다. 경기가 풀리지 않는다는 증거였다. 그러나 KCC도 활발한 패스게임에 의해 김효범이 왼쪽 코너에서 3점포를 꽂으며 응수했다. 3쿼터는 삼성의 66-61 리드.

외국인선수가 다시 1명만 뛰는 4쿼터. 삼성은 김준일을 넣어 라이온스 수비를 맡겼다. 그러나 라이온스는 계속 득점을 올렸다. 속공에 의해 이현민의 3점포도 나왔다. 이후 양팀 모두 몇 차례 득점에 실패했다. 삼성은 문태영의 좌중간 중거리포로 한 숨 돌렸다. KCC도 라이온스의 득점으로 계속 따라갔다. 송교창이 스틸 이후 자유투를 얻어 동점을 만들었다. 삼성도 김태술의 뱅크슛, 라틀리프의 골밑 득점으로 달아났다.

KCC는 라이온스의 좌중간 중거리포로 다시 1점차로 추격했다. 이후 수비에서 라틀리프에게 더블팀을 들어갔고, 외곽으로 나가는 패스가 실책이 되면서 공격권을 잡았다. 그러나 KCC 역시 실책을 범했다. 김태술이 재빨리 속공을 전개, 문태영의 골밑 공격으로 달아났다. 이후 KCC는 라리온스의 3점포가 림을 외면했다. 삼성은 남은 시간을 적절히 보내면서 승부를 갈랐다. 라틀리프가 36점 11리바운드로 맹활약했다.

[라틀리프. 사진 = 잠실실내체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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