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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배우 송재희가 '헌집새집2'에서 자택을 공개했다.
송재희는 17일 오후 방송된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이하 '헌집새집2')에서 셀프 인테리어 도전에 나섰다.
이날 공개된 송재희의 집은 깔끔함이 돋보였다. 심플하면서도 세련된 화이트 톤의 인테리어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송재희는 "이사한 지 한 달째다.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가 80만 원이다"라며 "장담컨대 이 가격에 있는 서울의 집 중 최고의 뷰다"고 자랑했다.
[사진 = JTBC '헌집줄게 새집다오2' 캡처]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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