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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김영근에게 혹평이 쏟아졌다.
17일 방송된 엠넷 ‘슈퍼스타K 2016’에서는 톱10의 무대가 공개됐다.
이날 김영근은 ‘행복의 나라로’를 선보여 모두를 감탄케 했다. 용감한 형제는 아쉬움을 표하며 89점을 선사했다. 이어 에일리는 “보컬 테크닉 적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지만 그것들을 항상 감정으로 많이 채웠다. 오늘은 아쉽다”며 92점을 줬다.
최종적으로 김영근은 평균 89점을 받았다.
[사진 = 방송 영상 캡처]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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