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네오젠이 거칠어진 발뒤꿈치를 관리할 수 있는 발각질 관리 제품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라인 3종’을 출시했다.
네오젠 측은 18일 “발뒤꿈치는 움직임이 많아 각질이 일어나고 거칠어지기 쉬운 부위로, 겨울이 되면 건조함이 더 심해지기 때문에 각별한 관리가 필요하다.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라인은 편하고 간단한 방법으로 관리를 도와준다”고 전했다.
히노키워터와 스톤파우더 패드, 오일 랩핑 힐 패치로 구성됐다. 히노키워터는 히노키나무를 수증기 증류해 얻은 원료를 함유해 발각질을 충분히 불려주고, 피부 보습과 각질 완화에 도움을 준다.
스톤파우더 패드는 미세하고 정교한 하이컷팅 크리스탈 스톤 파우더로 제작돼 딱딱하게 굳은 각질을 제거하는 데 도움을 주고 피부결을 매끈하게 정돈시킨다. 오일 랩핑 힐 패치는 고농축 히노키 오일 겔로 만들어져 피부 건조함을 방지하고 강력한 오일막을 형성해준다.
[써메딕 히노키 풋스파 라인. 사진 = 네오젠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