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가수 가희가 아들 노아와 근황 모습을 공개했다.
가희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병원 퇴원 날. 벌써 한 달도 훌쩍 넘어버린 날. 우와 노아 작은 거 봐. 신기해 아직도"라고 적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얼굴만 드러낸 아들 노아를 품에 안고선 밝게 미소 짓고 있다. 건강한 모습에 네티즌들은 "생얼인데도 너무 예쁘세요" "건강하고 예쁘게 잘 키우세요" 등 다양한 반응으로 가희를 응원했다.
한편 가희는 지난달 3일 아들을 출산한 바 있다.
[사진 = 가희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