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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이윤지가 출산 후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지난해 10월 득녀 후 첫 드라마 복귀인 이윤지는 출산한 지 "딱 1년이 되었다"며 "1년 전에 딸을 낳고 생활을 시작하는데, 모든 날들이 다 저에게는 처음이더라"고 돌아봤다.
"지난 삶이, 어머니들께서 (출산)전과 후가 다르다고 말씀하는지 알겠더라"며 "1년 동안 익숙해질 만도 한데 아이는 폭풍 속도로 자라나니까 아이를 매일 새로 만나는 기분이다"고 했다.
"1년 동안 느낀 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살아있는 드라마로 처음 표현하게 된 것을 큰 운명이라고 생각한다"며 "배우이기 앞서 한 여자로서 저에게 아주 큰 성장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인생을 바쳐서 진심으로 하루하루 살고 있다"는 각오였다.
그러면서 "1년 전에 출산하고 한번 더 출산한 마음이다"고도 했다.
'행복을 주는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 여자 임은희(이윤지)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 김자경(하연주)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21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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