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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박현빈이 아내의 임신에 크게 기뻐했다.
18일 박현빈 측 관계자는 "박현빈 아내가 현재 임신 2개월"이라며 "박현빈이 굉장히 기뻐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박현빈은 지난해 8월 4살 연하의 한국무용 전공자와 5년 열애 끝에 화촉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싱글 앨범 '빠라빠빠'로 데뷔한 박현빈은 '곤드레만드레', '샤방샤방' 등의 히트곡으로 사랑 받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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