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김정수 기자]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진행된 MBC 새 일일드라마 '행복을 주는 사람'(극본 박지현 연출 이성준 박승우)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배우 하연주가 뇌섹녀 이미지를 놓치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한편, '행복을 주는 사람'은 태어나자마자 버려진 아이를 사랑으로 키운 여자 임은희(이윤지)가 아역스타로 성공한 아이를 되찾으려는 비정한 친모 김자경(하연주)으로부터 아이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 21일 오후 7시 15분 첫 방송.
[하연주. 사진 =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김정수 기자 easeful@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