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고경표가 지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훈훈한 겨울 남자의 공항패션을 연출했다.
헤지스 액세서리가 지난 17일 화보 촬영 차 오스트리아로 출국하는 고경표의 모습을 18일 공개했다.
고경표는 그레이 컬러 코트에 블랙컬러 티셔츠와 네이비컬러 팬츠를 입어 놈코어 룩을 완성했다. 여기에 다크 브라운과 베이지 컬러의 배색 포인트가 돋보이는 토트백과 뿔테 안경을 매치해 지적인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고경표는 지난 10일 종영한 SBS 드라마 ‘질투의 화신’에서 고정원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고경표. 사진 = 헤지스 액세서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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