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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나라 기자] 다비치 강민경이 '듀엣가요제'에서 뛰어난 가창력을 뽐냈다.
강민경은 18일 오후 방송된 MBC '듀엣가요제'에서 김민호 씨와 파트너를 이뤄 라이브 무대를 꾸몄다.
이날 두 사람은 나얼의 '귀로'를 선곡, 환상의 하모니를 들려줬다.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내며 403점이라는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사진 = MBC '듀엣가요제']
김나라 기자 kimcountr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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