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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배우 김유정이 자신의 꿈을 밝혔다.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2016멜론뮤직어워드(Melon Music Award)’가 열렸다.
이날 김유정은 “5세부터 연기를 시작하면서 진정한 배우가 되는게 큰 꿈이었다. 올해 좋은 작품을 만나서 조금씩 좋은 배우, 진정한 배우로 그 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꿈이 현실이 되는 것은 정말 마법같은 일이다. 내가 마법같은 한해를 주는 여러분에게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사진 = 곽경훈 기자 kphoto@mydaily.co.kr]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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