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이후광 기자] 노승열이 1타를 잃고 공동 26위로 떨어졌다.
노승열(나이키골프)은 20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조지아주 시아일랜드 골프클럽 시사이드 코스(파70, 7005야드)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투어 RSM클래식 3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4개를 묶어 1오버파 71타를 쳤다.
중간합계 9언더파 203타를 적어낸 노승열은 전날보다 19계단 하락한 공동 26위에 올랐다. 전날 6언더파를 기록하며 공동 7위까지 뛰어 올랐으나 샷 난조에 다시 순위가 급격히 하락했다.
노승열은 1번 홀부터 보기를 범했다. 3번 홀에서 또 다시 보기를 기록한 뒤 9번 홀 버디로 1타를 만회했다. 이미 전반 홀에서 1타를 잃은 상태. 이어 10번 홀 버디를 추가했지만 13번 홀 보기를 범했고, 15번 홀 버디와 17번 홀 보기로 더 이상 타수를 줄이지 못한 채 3라운드를 마쳤다.
맥켄지 휴즈(캐나다)가 중간합계 16언더파로 사흘 내내 단독 선두를 지켰고 카밀로 빌라가스(콜롬비아), 빌리 호쉘(미국), 쳉슝판(대만)이 한 타 뒤진 공동 2위 그룹을 형성했다. 강성훈(신한금융그룹)은 3타를 줄이며 공동 38위로 도약했고 김민휘는 공동 45위에 그쳤다.
[노승열. 사진 = 마이데일리 DB]
이후광 기자 backligh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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