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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MBC '섹션TV 연예통신' 20일 방송에서 MBC 새 월화드라마 '불야성' 주연 배우들의 인터뷰가 공개된다.
'불야성'은 끝이 보이지 않는 부의 정점에 오르기 위해 뜨거운 싸움에 뛰어든 세 남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21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인터뷰 당시 극 중 욕망덩어리 '흙수저' 역할을 맡은 가수 겸 배우 유이는 "데뷔 전 실제로 빵집, 편의점 아르바이트를 했었는데 금방 그만뒀다"고 밝힌 뒤, 아르바이트를 짧게 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를 공개했다.
평소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배우 진구는 "사진 콘셉트를 잘 잡아야 한다. 팬들을 만족시키기 위해 항상 노력이 필요하다"며 자신만의 사진 찍는 비법을 공개했다.
'섹션TV 연예통신'은 20일 오후 3시 45분 방송.
[사진 = MBC '섹션TV 연예통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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