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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가수 에릭남이 MBC '우리 결혼했어요' 하차 소감을 전했다.
에릭남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똥이 커플을 8개월 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 주시고 사랑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라며 "#똥이 Thank You to everyone who loved and supported us Ddongie Couple for the past 8 months!"라고 적었다.
함께 올린 사진은 가상 아내였던 걸그룹 마마무 멤버 솔라와의 다정한 사진이다.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최근 하차한 두 사람으로 사진에는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가득하다.
한편 에릭남, 솔라 후임으로는 가수 슬리피, 개그우먼 이국주 커플이 투입됐다.
[사진 = 에릭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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