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
[마이데일리 = 성남(경기도) 김성진 기자] 20일 오후 경기도 성남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진행된 '현대오일뱅크 K리그 2016' 승강 플레이오프 2차전 성남FC와 강원FC의 경기에서 강원이 1-1로 비겼으나 원정 다득점 원칙으로 4년 만에 K리그 클래식 승격에 성공했다.
강등이 확정된 성남 선수들이 좌절하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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