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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전인지, 리디아 고 제치고 최저타수상…38년만에 신인 2관왕

시간2016-11-21 09:24:59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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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전인지(하이트진로)가 세계랭킹 1위 리디아 고(뉴질랜드)를 제치고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전인지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플로리다주 네이플스 티뷰론 골프클럽(파72, 6540야드)에서 열린 2016 LPGA 투어 최종전 CME그룹 투어 챔피언십(총상금 200만달러) 최종 4라운드서 버디 5개, 보기 1개, 더블보기 1개로 2언더파 70타를 쳤다. 최종합계 13언더파 275타로 7위를 차지했다.

전인지가 극적으로 최저타수상을 수상했다. 이 대회 전까지 평균 69.611타로 69.632타의 리디아 고에게 뒤졌다. 그러나 이번 대회서 전인지가 275타, 리디아 고가 277타를 기록하면서 전인지가 69.583타, 리디아 고가 69.596타로 시즌을 마쳤다.

전인지는 전반 1번홀에서 버디를 잡았으나 3번홀 더블보기, 9번홀 보기로 최저타수상이 멀어지는 듯했다. 하지만, 리디아 고도 3번홀 보기, 9번홀 더블보기로 흔들렸다. 리디아 고가 10~12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잡아내며 다시 한발 앞서가자 전인지는 13번홀을 시작으로 16~18번홀에서 연이어 버디를 기록, 대역전극을 완성했다.

전인지는 올 시즌 신인왕에 이어 최저타수상까지 2관왕에 올랐다. LPGA서 신인왕이 2관왕에 오른 건 1978년 낸리 로페즈(미국)에 이어 무려 38년만이다. 전인지는 LPGA 홈페이지를 통해 "전설들과 이름을 나란히 하게 돼 영광이다"라고 말했다.

반면 리디아 고는 17번홀에서 뼈 아픈 보기를 범하면서 최저타수상을 놓쳤다. 11언더파 277타로 공동 10위를 차지했다. 그는 올 시즌 4승을 챙겼으나 이번 대회서 우승을 차지하지 못하면서 무관에 그쳤다.

한편, 아리야 주타누간(태국)이 최종합계 14언더파 274타로 공동 4위를 차지하면서 올해의 선수, 상금왕, CME글로브 포인트 1위를 확정했다.

[베어트로피를 들고 있는 전인지. 사진 =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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