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모델 장윤주가 임신 후에도 변함없이 당당하고 아름다운 모습으로 자신감을 잃기 쉬운 임산부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비오템이 21일 공개한 장윤주는 임신 후에도 꾸준한 관리를 통해 탄력있고 건강한 보디 피부를 유지하고 있음을 드러냈다.
특히 블랙 슈트를 입고 배를 살짝 드러내 카리스마를 보여줬다. 또한 타이트한 블랙 원피스를 입고 아름다운 디(D) 라인을 강조하는가 하면, 피트니스 웨어를 입고 요가를 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평소보다 쉽게 건조해지고 거칠어지는 예비맘의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도 보여줬다. 그는 피부 탄력을 관리하는 비결로 비오템의 비오베르제뛰르와 탄력 오일 보디 리펌 스트레치 오일을 추천했다.
장윤주는 “임신 3개월부터 지속적으로 매일 아침과 저녁 하루 두 번씩 가슴, 배, 허벅지 등에 바르고 있다”며 “특히 탄력을 잃기 쉬운 다리 등에는 크림과 오일은 3:1 비율로 섞어서 마사지 해주면 좋으며 가슴 밑, 겨드랑이 옆, 등, 허리, 엉덩이 밑까지 전부 다 꼼꼼하게 바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장윤주. 사진 = 비오템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