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고준희가 성숙해진 미모로 몽환적 분위기를 자아냈다.
주얼리 브랜드 뚜아후아가 21일 뮤즈 고준희와 함께한 2016 겨울 광고 비주얼을 공개했다.
고준희는 트레이드 마크인 쇼트헤어스타일을 하고 허공을 멍하니 바라보는 모습으로 몽환적인 느낌을 강조했다.
그는 기하학적인 모티브의 이어링과 체인 네클리스로 구성된 르 아르디 라인을 착용하고 언밸런스 시크 콘셉트를 표현했다. 또한 80년대 레트로&글램한 분위기를 담은 르 비앙에메라인, 정교하고 우아한 무드의 르벨 라인을 활용해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했다.
[고준희. 사진 = 뚜아후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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