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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솔로로 출격한 걸그룹 씨스타 효린이 사랑스러운 미소를 띄웠다.
효린은 최근 진행된 패션지 쎄씨와의 화보 촬영에서 흐트러짐 없는 몸매를 뽐냈다. 촬영은 분위기 있는 흑백 화보로 진행됐다.
화보 촬영 후 진행된 인터뷰에서 효린은 "이번 앨범의 모든 과정에 전반적으로 참여했다. 그동안 내가 차려진 밥상에 숟가락만 얹었음을 깨달았다. 데뷔 7년 째 난생 처음으로 뮤직비디오 촬영 전 날 긴장해 잠을 못 이뤘다"고 첫 번째 미니 앨범 '잇츠 미'(It's Me)에 애정을 드러냈다.
쎄씨 12월호에 실렸다.
[사진 = 쎄씨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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