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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오니츠카타이거가 21일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타탄체크로 포인트를 준 ‘엑스-마스 팩(X-MAS PACK)’을 한정으로 출시했다.
엑스-마스 팩은 타탄체크가 담긴 코튼 소재가 포인트인 스니커즈로, 우먼 라인 세라노와 유니섹스 라인 캘리포니아78 모델로 구성됐다.
세라노는 경쾌한 레드 컬러 타탄체크가 돋보이는 스니커즈다. 지난 1970년대에 개발된 육상 스파이크 슈즈를 모티브로 해 뛰어난 경량성과 쿠셔닝이 장점이다.
캘리포니아 78은 그린 타탄체크가 포인트로 야간 조깅 시 안정성을 고려하여 뒷부분에 리플렉터(반사판)을 사용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마스 팩. 사진 = 오니츠카타이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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