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입큰이 21앨 피부 친화력이 높은 악어 오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는 ‘다이아-악어 오일 크림’을 출시했다.
다이아-악어 오일 크림은 생존력이 우수한 악어 오일을 함유해 피부에 깊은 보습감을 전달하는 페이셜 크림이다. 악어 오일은 피부에 수분 보호막을 형성, 수분 손실을 막아 약해진 피부 장벽을 강화하고 매끈하고 부드러운 피부 결로 가꿔 준다.
미백, 주름 개선 2중 기능성을 지녔다. 크림 속 다이아몬드, 골드 성분이 피부를 맑고 화사하게 케어해 주고, 악어 오일이 피부에 빠르게 흡수돼 장시간동안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시킨다. 피부 진정, 보습 효과 등이 있는 4가지 베리 유래의 베리 콤플렉스를 함유해 민감성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그 외에도 미네랄 오일, 페녹시에탄올, 셀페이트계, 에탄올 등 피부에 유해한 성분을 배제해 피부 자극을 최소화했다.
[다이아-악어 오일 크림 모델. 사진 = 입큰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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