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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이경규가 반려견 두치의 새끼를 공개했다.
이경규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치가 낳은 강아지 생후 18일 인간미 넘치는 경규옹"이라고 적고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경규는 앙증맞은 비주얼을 자랑하는 새끼 강아지를 두 손으로 들어 올리고는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반려견 사랑이 유별난 것으로 유명한 이경규는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 '개방' 시리즈를 선보이며 큰 화제를 모았다.
케이블채널 MBC에브리원 'PD이경규가 간다'에서는 반려견 뿌꾸의 분양된 새끼들을 만나는 과정을 카메라에 담아 뭉클한 감동을 선사하기도 했다.
[사진 = 이경규 인스타그램]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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