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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조기퇴근 도입은 '꽃놀이패'를 완전히 쥐고 흔들었다.
21일 방송된 SBS '꽃놀이패'에서는 충남 태안 여행기가 그려졌다. 제작진은 조기퇴근을 도입하고, 환승권을 맞교환 환승권으로 업그레이드 했다.
게스트 김희철은 떠나기 전 제작진에게 게스트 환승권을 부여 받았다. 이는 타인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은색환승권이 아닌 본인의 운명을 바꾸려면 꼭 누군가의 운명과 함께 바꿔야하는 맞교환 환승권이었다.
조기퇴근과 맞교환 환승권은 '꽃놀이패'를 완전히 흔들었다. 꽃길 주인공은 조기퇴근을 할 수 잇었다. 그러나 맞교환 환승권이 쓰여지는 순간 운명이 바뀔 수도 있었다.
멤버들의 불신은 더욱 깊어질 수밖에 없었다. 우정을 쌓아가는 것과는 별개로 언제, 누구에게 맞교환 환승권을 쓸지 모르기에 긴장감은 더욱 높아졌다.
김희철이 부여한 '맞교환 환승권' 정체를 모르고 있던 멤버들은 전례 없던 '맞교환 환승권'의 존재와 환승권을 가진 멤버에 놀라 멘붕 상태가 됐다. 특히 안정환은 서장훈의 흙길 소환에 분노를 표출하며 전쟁을 선포해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환승권은 '꽃놀이패'의 반전을 불러 일으키는 요소였다. 제작진은 여기에 더 한 제도를 더했다. 조기퇴근과 맞교환 환승권이 그것. 멤버들은 멘붕하게 만드는 다양한 게임이 재미를 더했다.
한편 이날 방송 말미에는 은지원, 이재진 하차에 대한 아쉬움이 담긴 제작진의 메시지가 전해지기도 했다.
[사진 = SBS 방송캡처]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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