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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집밥2' 측 "시청자와 소통하려 노력, 시즌3로 돌아올 것"

시간2016-11-22 12:55:20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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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집밥 요리의 센세이션을 일으킨 화제의 프로그램 tvN ‘집밥 백선생2’가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종영을 맞았다.

22일 tvN ‘집밥 백선생2’의 이번 시즌 마지막 방송이 공개된다. 이날 방송은 시청자들 사이에서 큰 화제를 몰고 온 요리 베스트5와 명장면 등을 담은 하이라이트로 구성됐다. 이번 하이라이트 방송은 백선생표 요리비법의 핵심정리편이 되어줄 전망이다.

tvN ‘집밥 백선생2’는 백종원의 가르침 아래 김국진, 이종혁, 장동민 등 개성 만점 제자들이 집밥 요리를 배우고 한 단계 성장하는 모습을 그리며 시즌1에 이어 높은 인기를 모았다. 오므라이스, 김치볶음밥, 수제버거 등 다양한 메뉴의 레시피뿐 아니라, ‘만능된장’, ‘만능춘장’ 등 생활밀착형 꿀팁을 선사하며 시청자들 사이에서 ‘따라하기’ 열풍을 낳았다.

이번 시즌에서는 특히 양파, 가지, 호박 등 우리 주변에서 흔하게 볼 수 있어 홀대 받던 식재료를 주제로 다양한 레시피를 소개하며 ‘식재료의 재발견’이란 호평을 받았다.

시즌1에 이어, 시즌2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백종원은 “시즌1은 ‘입문’이라고 볼 수 있다. 요리에 관심 없던 시청자 분들이 처음으로 주방에 들어오게 된 계기가 됐던 것 같다. 시즌2에서는 요리에 관심을 가졌던 분들이 재미를 붙이길 바랐던 게 목적이었다. 방송 덕분에 요리가 재미있어졌다는 시청자들이 많아 뿌듯했다. 요리에 대한 자신감을 심어드리고 싶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백종원은 이어 “사실 제일 흔한 재료로 뭔가를 만들었을 때 제대로 된 맛을 내면 요리에 대한 자신감이 훨씬 높아진다. 그래서 ‘집밥 백선생2’에서는 제철, 저렴할 것, 쉽게 구할 수 있을 것. 이 세가지 원칙을 두고 재료와 레시피를 소개했다”며 “레시피는 ‘공유’라고 생각한다. 함께 나누다 보니, 더 좋은 비법과 아이디어가 눈덩이처럼 불어났다. 함께 해 준 시청자분들께 감사 드린다”고 덧붙였다.

시즌2를 함께 했던 제자들도 애틋한 소감을 더했다. 먼저 김국진은 “’집밥 백선생2’에 출연하기 전에는 ‘조리대 앞에 서있는 나’를 상상조차 하지 못했다. 이전에는 먹을 줄만 알았지 음식에 대해서 정말 하나도 몰랐다. 이제야 제대로 밥 먹고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종혁은 “‘집밥 백선생2’에 출연하고 나서 주말이 바빠졌다. 아들인 탁수, 준수가 주말마다 이것저것 해달라고 한다. ‘집밥 백선생2’를 통해 함께 나눠 먹는 즐거움과 행복을 발견했다. 요리를 통해 쉽게 행복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집밥 백선생2’의 요리수업은 인생수업이었다”고 밝힌 장동민은 “요즘은 어딜 가든, 누구를 만나든 ‘오 어떻게 이런 걸 만들 수 있어?’라는 말을 듣는다. 이제는 ‘간단하게 해먹자’고 말할 수 있는 레시피가 많이 생겼고, 요리에 자신감이 붙었다. 그 어떤 수업보다 값지고 보람됐다”고 말했다.

시즌2를 마무리하면서 제작진은 “이번 시즌에서는 시청자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하려고 노력했다. 매회 시청자들이 더욱 쉽고, 재미있게 따라 할 수 있는 주제와 레시피를 고민했다. 300명의 시청자들이 참여한 ‘집밥 콘서트’까지 진행하면서 제작진에게도 매우 뜻 깊은 시즌이 됐다. 시청자 분들의 뜨거운 호응에 힘입어 더욱 업그레이드 된 시즌3로 백선생과 함께 다시 한번 시청자들을 찾을 계획이다. 많은 성원 보내주신 시청자 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린다”고 전했다.

[사진 = tvN 제공]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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