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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허설희 기자] 개그맨 허경환과 아나운서 김환이 '파워FM' 임시DJ를 맡는다.
SBS 측 관계자는 22일 오후 마이데일리와의 통화에서 "허경환, 김환이 김영철이 '정글의 법칙' 촬영으로 자리를 비우는 사이 임시 DJ를 맡는다"고 밝혔다.
허경환과 김환은 '파워FM' 고정 패널로 활약하고 있는 게스트. '정글의 법칙' 촬영차 인도네시아로 떠난 김영철을 대신하게 됐다.
한편 '파워FM'은 이번주까지 김영철 녹음분이 방송된다. 김환은 오는 28일과 12월 1일, 허경환은 29일과 30일 방송에 출연한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허설희 기자 husullll@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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