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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이승준(이승준)이 이영애(김현숙)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22일 밤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막돼먹은 영애씨15'(극본 한설희 연출 한상재) 8화에서는 승준과의 연애사실을 들킨 영애가 해명과에 수습으로 바쁜 나날을 보내는 모습이 그려졌다.
수환(정수환)은 수민(이수민)이 동혁(조동혁)을 마음에 두고 유혹한다고 착각해 접근을 막았다. 한편 수민은 순진한 수환의 반응이 재미있어 계속 골탕을 먹였다.
화려한 옷을 입고 출근한 수민은 수환에게 "이 옷을 입은 모습을 본 남자 중 나에게 넘어가지 않은 남자가 없다"라며 동혁을 유혹할 것처럼 협박하기도.
낙원사 직원들은 꼬리뼈 부상으로 입원한 승준을 병문안 했다. 영애와의 비밀 연애스토리를 캐물으며 즐거워했다.
영애는 "이 나이에 그런 사람 만나기 쉬운 줄 알아?"라며 기회를 달라고 하고 영애 모친은 한숨을 푹푹 내쉬며 못이기는 척 했다.
영애는 입원 중인 승준에게 반가운 사실을 전하지만 승준은 심란한 듯 어두운 표정만 지어냈다. 영애는 "엄마가 내일 당장 보자고 하시는데"라며 재촉하고, 마음의 준비가 안 된 승준은 자신의 마음과 달리 영애에겐 "좋다"고만 말했다.
결국 승준은 부담감을 이기지 못하고 "절친한 지인이 부친상을 당했다"라며 거짓말로 영애를 피했다. 그러나 우연히 영애를 길가에서 마주쳤고 냅다 도망친 승준이다.
[사진 = tvN 방송 화면 캡처]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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