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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전원주가 지난 2013년 작고한 남편의 주사를 공개했다.
22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이하 '원더풀데이')에서 전원주는 "남자들이 술에 취하면 제정신이 아닌 건 확실한가 보다"라고 입을 열었다.
이에 대해 전원주는 "우리 남편도 술 좋아하고, 여자 좋아하고 다 하는데. 하루는 술이 취해가지고 여자를 우리 집으로 데리고 오더라"라고 고백했다.
이어 "술집 여자를 데리고 왔는데, 자기는 다른 데로 가는 줄 알았는데 잘못 찾고 집으로 들어온 거야. 나는 살다 살다 그런 꼴도 봤어"라고 설명했다.
[사진 = TV조선 '스타쇼 원더풀데이'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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