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스타워즈’ 시리즈의 두 번째 스핀오프 ‘한 솔로:스타워즈’가 범죄영화 또는 웨스턴무비 스타일로 제작될 전망이다.
루카스필름 CEO 케슬린 케네디는 2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한 솔로’는 범죄영화 또는 웨스턴 유형의 느낌에 더 가깝다. 우리는 영화의 주요 색조와 외양과 관련해 프레드릭 레밍턴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프레드릭 레밍턴은 1881년 서부를 여행하고 그 땅에 매혹되어, 이후 카우보이와 인디언과의 싸움을 제재로 하는 작품을 주로 제작한 화가이다.
‘한 솔로’는 한 솔로의 젊은 시절을 그리며, 츄바카와의 만남도 다뤄질 예정이다. 이 영화는 ‘로그원:스타워즈 스토리’처럼 ‘스타워즈 에피소드4-새로운 희망’보다 앞선 시대의 이야기를 그린다.
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의 ‘헤일, 시저!’에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친 엘든 이렌리치가 젊은 한 솔로 역에 발탁됐으며, ‘마션’의 로널드 글로버가 그의 친구 랜도 칼리시안 역으로 출연한다. 여주인공은 영화 ‘터미네이터:제니시스’와 미드 ‘왕좌의 게임’으로 유명한 에밀리아 클라크가 발탁됐다.
‘레고 무비’의 필 로드와 크리스토퍼 밀러가 메가폰을 잡는 ‘한 솔로’는 2018년 5월 25일 개봉한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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