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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매튜 맥커너히와 태런 에저튼의 캐스팅에 이어, 전 세계가 사랑하는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스칼렛 요한슨이 뮤지컬 애니메이션 '씽'(감독 가스 제닝스 배급 UPI코리아)에 출연해 기대를 더욱 높인다.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여배우 리즈 위더스푼과 스칼렛 요한슨이 목소리 출연뿐 아니라 숨겨둔 노래 실력을 보여줄 것을 예고했다. '씽'은 코알라 버스터 문의 극장을 되살릴 대국민 오디션에 참여한 소울 넘치는 동물들이 자신만의 꿈과 노래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뮤지컬 애니메이션이다.
'금발이 너무해'(2001)를 통해 로맨틱 코미디의 독보적인 캐릭터를 탄생시키며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은 배우 리즈 위더스푼이 이번 '씽'에서 아기돼지 25남매를 둔 슈퍼맘 로지타의 목소리를 연기해 색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그는 '앙코르'(2005), '디스 민즈 워'(2012), '와일드'(2014)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에 출연하며 폭 넓은 연기력을 선보인 것은 물론, 영화 제작에도 직접 참여하는 등 다재다능한 배우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특히 이번 작품 '씽'에서 리즈 위더스푼은 수준급의 노래 실력까지 공개할 예정으로 자타공인 최고의 여배우임을 입증할 예정이다. 로지타는 한 때 가수의 꿈을 꾸었지만, 현실은 매일 25마리 아기 돼지들과의 전쟁 같은 삶을 보내는 오늘날 엄마들의 모습을 대변하는 캐릭터이다. 특히, 로지타로 분한 리즈 위더스푼은 특유의 밝고 편안한 목소리로 관객들의 공감을 자아내는 것은 물론 버스터 문(매튜 맥커너히)의 오디션에 참가하는 과정에서 숨겨진 반전 능력을 발산, 관객들에게 뜻밖의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마블 코믹스의 여전사 블랙 위도우로 전 세계를 열광케 한 배우 스칼렛 요한슨이 펑크록 스피릿의 고슴도치 로커 애쉬를 통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낼 것을 예고했다. 할리우드에서 가장 매력적인 목소리를 가진 배우로 평가되는 스칼렛 요한슨은 최근 '그녀'(2013), '정글북'(2016)의 목소리 연기에 도전하며 전 세계 관객들을 매료시킨 동시에, 목소리만으로도 흥행성을 입증했다. 스칼렛 요한슨은 남자친구와 함께 록스타의 꿈을 키우는 애쉬를 통해 파워풀한 보컬의 매력을 선보이며 팬들을 놀라게 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2월 22일 개봉 예정이다.
['씽' 스칼렛 요한슨-리즈 위더스푼. 사진 = UPI코리아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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