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마블 CEO 케빈 파이기가 ‘아이언맨’의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캡틴 아메리카’의 크리스 에반스 외에 다른 배우를 생각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22일(현지시간) 버라이어티와 인터뷰에서 “모든 배우가 많은 영화에 출연하기로 계약이 돼 있다. 우리는 오랜 시간 동안 즐길 것이다. ‘아이언맨’은 로버트 다우니 주니어 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고 있지 않다”라고 말했다.
이어 “크리스 에반스도 ‘캡틴 아메리카’를 구현해냈다”면서 “크리스토퍼 리브가 슈퍼맨을 연기한 것과 같은 기준으로 그는 잘 했다. 나는 다른 배우를 생각할 수 없다”라고 밝혔다.
마블 코믹스에서 토니 스타크가 하차하고 15세 여성 과학자 릴리 윌리엄스가 등장함에 따라 향후 마블 시네마틱 유니버스에도 변화가 일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그러나 케빈 파이기는 당분간 아이언맨은 로버드 다우니 주니어가 연기할 것이라고 못 박으며 논란을 잠재웠다.
캡틴 아메리카 역시 윈터 솔져에게 리더십을 넘겨줄 것이라는 예상이 나왔다. 실제 케빈 파이기는 스티브 로저스 없는 캡틴 아메리카가 가능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당분간은 크리스 에반스가 스티브 로저스 역으로 계속 출연할 전망이다.
[사진 제공 = 마블]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