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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아디다스가 NBA 휴스턴 로키츠에서 활약하고 있는 제임스 하든 선수만을 위한 첫 번째 시그니쳐 농구화 하든 볼륨1(Harden Vol.1)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하든 볼륨1은 제임스 하든 선수의 창의성이 농구 경기를 얼마나 다르게 만드는지 보여주는 아디다스의 ‘스포츠 16’ 브랜드 캠페인 ‘베스킷볼 니즈 크리에이터(Basketball Needs Creators)_농구는 크리에이터를 원한다’를 통해 공개됐다.
움직임을 편하게 만든 것이 가장 돋보인다. 수천개의 에너지 캡슐로 이뤄진 부스트 테크놀로지가 적용돼 코트 위에서 뛰어난 쿠셔닝과 폭발적인 에너지 리턴을 제공한다. 제임스 하든 선수의 경기 패턴을 면밀히 분석해 적용한 독특한 패턴의 아웃솔은 빠른 이동과 갑작스러운 정지 등에도 뛰어난 접지력을 보장한다.
갑피에는 메쉬 소재를 사용하여 통풍성을 강조했고, 내구성을 강화하기 위해 신발 앞쪽에 봉제선이 없는 가죽 어퍼를 덧댔다. 또한 비대칭 구조의 레이스(신발끈)는 발의 압박을 줄여주고, 뛰어난 착용감을 제공해 코트 위에 속도감 있는 플레이를 지원한다.
디자인적 요소에서는 제임스 하든 선수 만의 독특한 심볼도 담은 것이 특징이다. 농구코트 중앙의 원형라인인 센터서클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하든을 의미하는 철자 ‘H’와 아디다스를 상징하는 삼선디자인을 조합했다.
한편, 하든 볼륨1 시그니쳐 농구화는 오늘 아디다스 코엑스 매장과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에 검정과 골드의 조화로 구성된 암머비어스타(IMMA BE A STAR) 프라임 니트 버전이 공개됐다. 오는 12월 3일에는 검정, 흰, 빨강이 조화된 파이오니어(Pioneer) 컬러가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및 아디다스 공식 모바일 스토어에서 공개된다.
[하든 볼륨1. 사진 = 아디다스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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