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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파타고니아코리아가 미국 최대 쇼핑 행사인 블랙 프라이데이인 오는 25일 발생하는 매출 전액을 환경 단체에 전액 기부하는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을 진행한다.
23일 관계자에 따르면 파타고니아 창립 이래 최초로 진행되는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은 전 세계 동시 진행된다. 파타고니아 오프라인 매장과 공식 온라인 쇼핑몰에서 발생하는 매출 전액을 자연 환경 보존과 복원을 위해 환경 보호 활동을 전개하는 풀뿌리 환경 단체에 직접 전달한다. 단, 국내의 경우 백화점 계열 매장은 제외된다.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은 파타고니아 창업자 이본 쉬나드가 지난 2002년 설립한 비영리단체 지구를 위한 1%의 연장선상이다. 지구를 위한 1%는 이본 쉬나드와 뜻 함께 하는 기업인과 매출액의 1%를 환경단체에 기부하는 비영리단체다.
파타고니아 관계자는 “기후 변화, 환경 오염, 멸종 이슈 등 우리가 마주하고 있는 환경 문제를 해결하고, 나아가 환경 정책과 규제를 지키기 위한 목소리를 높이고, 국제적인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자 이 같은 파격적인 캠페인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 사진 = 파타고니아코리아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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