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MD화보] 추위 잊은 치어리더, '이 날씨에 탱크톱이 웬 말이야'
2016-11-23 20:26:29
전자랜드 치어리더가 23일 오후 인천삼산월드체육관에서 진행된 2016-2017 KCC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안양 KGC의 경기에서 공연을 펼쳤다.
▲치어리더 '건강한 몸매 드러내며'
▲초미니 치어리더 '우산 들고 요염하게'
▲치어리더 '깜찍하게 혀 빼꼼~'
▲청순미 드러낸 치어리더
▲치어리더 '다 함께 응원해요'
곽경훈 기자 , 남소현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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