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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전혜빈의 화보를 잡지 뷰티쁠 12월호가 25일 공개했다.
드라마 '또 오해영'과 '캐리어를 끄는 여자', 독립 영화 '우리 연애의 이력'과 단막극 '국시집 여자', 카메오로 등장한 '럭키' 등 다양한 모습을 보여준 전혜빈은 이번 화보에선 민낯에 가까운 얼굴로 자연스럽고 편안한 매력을 선보였다.
뷰티쁠과의 인터뷰에선 종합선물세트에 넣을 겨울에 꼭 필요한 뷰티아이템을 묻는 질문에 "연말에는 회식 자리가 많잖아요. 그때 많이 힘들어지니까 일단 간 보호제! 건조하고 차가운 바람이 피부에 정말 안 좋아요. 보습에 효과적인 코코넛 오일이랑 수분크림, 그리고 마스크팩 중에 '예민 진정' 효과 있는 제품도 넣을래요. 마지막으로 몸을 따뜻하게 해줄 수면양말과 내복도 꼭 챙길 거예요"라고 답했다.
뷰티쁠 12월호에 실렸다.
[사진 = 뷰티쁠 제공]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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