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KGC가 4연승을 내달렸다.
안양 KGC인삼공사는 25일 울산 동천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2라운드 원정경기서 울산 모비스 피버스에 83-70으로 이겼다. KGC는 4연승을 거뒀다. 8승4패로 동부와 함께 공동 3위가 됐다. 모비스는 연승을 2에서 마쳤다. 5승7패로 SK, LG와 함께 공동 6위.
전반전은 접전이었다. KGC는 오세근, 한희원이 적극적으로 리바운드에 가담한 게 큰 힘이 됐다. 데이비드 사이먼이 전반전에 12점을 올렸다. 모비스는 찰스 로드가 13점으로 분전했으나 팀 리드를 이끌지는 못했다.
모비스는 3쿼터에 마커스 블레이클리와 로드가 15점을 합작하며 KGC를 압박했다. 그러나 KGC도 오세근과 로드가 3쿼터에 역시 17점을 합작하며 주도권을 유지했다. 결국 KGC는 4쿼터에 확 달아나며 승부를 갈랐다. 이정현과 양희종의 3점포, 오세근과 사이먼의 골밑 공격이 돋보였다. 모비스는 4쿼터에 함지훈이 분전했으나 다른 선수들의 득점이 침묵했다. KGC는 사이먼이 24점으로 맹활약했다.
[사이먼. 사진 = KBL 제공]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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