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농구/NBA

kt, 줄 부상·백투백 여파…2번째 5연패

시간2016-11-27 17:37:28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안양 최창환 기자] 최하위 kt의 험난한 시즌이 계속되고 있다. 또 다시 5연패 수렁에 빠져 9위 전주 KCC와의 승차가 1경기로 벌어졌다.

부산 kt는 27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안양 KGC인삼공사와의 2016-2017 KCC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경기에서 71-96으로 패했다.

kt는 이날 패배로 올 시즌 최다인 5연패를 2차례 경험하게 됐다. kt와 더불어 KCC도 1차례 5연패에 빠진 바 있다.

kt로선 어느 때보다 부담스러운 일전이었다. 이미 크리스 다니엘스, 조성민 등이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가운데 다니엘스를 대신해 수혈한 허버트 힐마저 허벅지 부상을 입은 것. 가용자원이 적은 가운데 백투백이었으니 kt가 짊어져야 할 부담이 가중되는 게 당연했다.

백투백과 관련해 좋은 기억은 있었다. 지난 12일 울산 모비스와의 홈경기서 접전 끝에 82-83으로 패한 kt는 이튿날 열린 서울 SK와의 원정경기에서 연장전 끝에 92-90으로 승, 5연패 사슬을 끊었다. 부산-서울을 오가는 백투백, 2쿼터 한때 26점차까지 뒤처졌던 전세를 뒤집은 대역전극이었다.

다만, 당시와 27일 KGC인삼공사전은 상황이 달랐다. SK전은 힐의 가세로 선수단이 ‘할 수 있다’라는 자신감을 가진 채 치렀지만, 이날은 객관적 전력상 내세울 게 없었다. 조동현 감독 역시 경기에 앞서 “그땐 힐 덕분에 높이가 좋아진 상황이었지만, 오늘은 아무래도 힘든 상황이긴 하다”라며 답답함을 호소했다.

조동현 감독은 이어 “선수들에겐 주어진 상황을 탓하지 말고 해보자며 격려를 했다. ‘열심히 경기를 하다 보면 기회가 올 수 있으니 일찍 포기하지 말자’라는 얘기도 했다”라고 덧붙였다.

선수들은 연패 탈출을 위해 몸을 던졌지만, 이상과 현실은 차이가 컸다. kt는 1쿼터 야투율이 6%(1/17)에 그치는 등 초반부터 몸이 무거운 모습이었다. 6득점은 올 시즌 1쿼터 최소득점이자 한 쿼터 최소득점 타이기록이었다.

더불어 전반에 23득점을 올렸는데, 이는 올 시즌 전반 최소득점이었다. 종전 기록은 kt, 모비스, KCC가 각각 1차례씩 기록한 27득점이었다.

kt는 전반을 25점 뒤처진 채 마쳤지만, 조동현 감독의 말대로 포기하지 않았다. 3쿼터 들어 래리 고든이 내·외곽을 오가며 화력을 발휘, 격차는 한때 15점까지 좁혀졌다.

하지만 kt의 추격은 여기까지였다. 이내 박상오가 파울 트러블에 걸렸고, 골밑수비가 무뎌져 다시 격차가 20점까지 벌어졌다. kt가 마지막 10분 동안 뒤집기엔 벅찬 점수 차였다. kt의 힘겨운 항해가 계속되고 있다.

[래리 고든. 사진 = KBL 제공]

최창환 기자 maxwindow@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썸네일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썸네일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썸네일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박하선, 늘씬 수영복 몸매로 "수영 좋아, (류)수영" 넘치는 남편사랑

  • '영국남자♥' 국가비, 딸 줄리와 다정한 투샷… 입 주변 잔뜩 묻히고도 ‘해맑’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 '이적설' 이강인, 예상 피하지 못한 챔스 결승전 결장…'영입 희망 클럽 넘쳐난다'

베스트 추천

  • ‘15년간 희귀병 투병’ 신동욱, 낮에 이거 먹고 취했다

  • ‘9살 연상♥’ 손연재, 일본 가서 뭐하나 봤더니

  • QWER 마젠타, 개미허리 더 말라보이는 룩…살벌한 복근이네

  • '톱모델' 이기용, 순댓국집 언니 시절 밥 70그릇... "멘탈 강해졌다"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70kg 감량 후 급사과한 방송인, 왜?

  • 입마개 안 한 개에 물린 초등2학년 딸

  • 방송에서 훌러덩 퍼포먼스 펼친 대세여돌

  • 틈만 나면 뽀뽀한다는 연예인 잉꼬부부

  • 살 빼려다 진짜 죽을 뻔했다는 유명 연예인

해외이슈

  • 썸네일

    ‘유튜브 대박→몸값 상승’ 추성훈, 여기까지 갔다

  • 썸네일

    “바람 피운 휴 잭맨은 배신자”, 이혼소송 13살 연상 전부인 열받았다[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김치피자탕수육 같은, 따끈한 '하이파이브' [강다윤의 프리뷰]

  • 썸네일

    '김연경 떠나보내는 아쉬움'에 한동안 움직이지 않았지만…감독과 선수로의 마지막 인사 [곽경훈의 현장]

인터뷰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이제훈, 영어 대사 힘들었을 텐데…진지하고 꼼꼼해" [MD인터뷰②]

  • 썸네일

    '소주전쟁' 바이런 만 "캐스팅 제의 잘못 온 줄…대본 읽고 흥미 높아져" [MD인터뷰①]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흥행 공약? 무대인사서 발차기…연습 좀 했다" [MD인터뷰②]

  • 썸네일

    '하이파이브' 이재인 "개봉까지 꽤 걸려…달라진 모습 위해 5kg 감량" [MD인터뷰②]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