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김하늘(하이트진로)이 JLPGA(일본여자프로골프) 시즌 최종전서 우승했다. 이보미(노부타그룹)는 3관왕에 올랐다.
김하늘은 27일 일본 미야자키현 미야자키 컨트리클럽(파72, 6448야드)에서 열린 2016 JLPGA 투어 최종전 리코컵 투어챔피언십(총상금 1억엔) 최종 4라운드서 버디 3개, 보기 3개로 이븐파 72타를 쳤다. 최종합계 9언더파 279타로 우승을 차지했다. 시즌 2승, 개인통산 3승이다.
이보미는 2언더파 286타로 공동 9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올해의 선수상 포인트 623점으로 2년 연속 수상을 확정했다. 이보미는 상금왕(1억7586만9764엔), 최저타수상(70.092타)까지 3관왕에 올랐다.
한편, 신지애(스리본드)가 6언더파 282타로 3위, 이지희가 4언더파 284타로 공동 4위를 차지했다.
[김하늘(위), 이보미(아래).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AFPBBNEWS]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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